[부제] 나... 화낼 줄 알아... --+

 

 

망.....

 

헐.........

 

미쳤............

 

큰 기대를 하고 간 건 아니지만

어쩜 이렇게 아~무런 기대조차 할 수 없게 공연을 만들었냐 ㅡㅡ+

 

나... 농락당한거야... ㅠ.ㅜ

 

그러게 빨리 정신차리랬잖아....

왜 당하고 나서야 깨닫는 거야.... ㅠ.ㅜ

 

비~~~~~싼 돈 주고

민영기와 신영숙의 "Time To Say Goodbye" 들은 셈 치자...

 

정말... 너 인생 헛살았어... 이렇게 당하냐....(부들부들...)

Posted by neulpum80
,